국제문화예수선교회가 주관하고 한국교회연합이 후원하는 HVM 헤븐마라나타 코인 세미나 및 홍보설명회가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강당에서 목회자 및 일반성도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이날 설명회는 한국교회의 제3의 부흥의 길을 제시하고 교회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며, 세계 80억 인구의 영혼을 깨우자는 데서 비롯된 것이다. 특히, 이날 참석자는 교회 주보지참시 무료로 HVM 헤븐마라나타 코인 500개를 무료로 지급하는 특별이벤트도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HVM 헤븐마라나타 코인은 초기 상장가는 1달러(1,400원)로 시작 지금은 싯가는 7.3달러(한화10,600원)이다. 세계 유일의 전도 암호화폐로 평가받고 있다. 2024년 12월 26일 국제거래소에서 상장했으며, 글로벌 암호화폐로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총 발행량은 100억 개의 소량만 발행하여 다시 50%를 소각한다.

HVM 헤븐마라나타 코인의 주요 특성으로는 컨텐츠 개발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있다.
컨텐츠 개발은 영화제작 및 상영을 생태계로 하는 문화 밀착형 코인, 국내 1천만 관객 확보로 안전성을 추구한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은 미국, 유럽 등 마라나타 영화 티켓 구매시 코인 지급으로 유저를 확보한다. 단, 본 영화사 및 MOU체결 영화사만 해당된다.

HVM 관계자는 HVM 코인의 사용 목적은 선교를 목적으로 개발했다. 본회는 상장 이전에 투자의 목적으로 금전을 일체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국내 기존 코인과 다른점을 부각시켰다.

국제문화예수선교회 임영술(사진.좌측에서 첫번째) 대표목사와 한국가상자산인연합회 김채영(사진.좌측에서 두번째) 부대표.

국제문화예수선교회 임영술(사진) 대표목사는 "헤븐마라나타 COIN은 잠시있다가 사라지는 일반적인 코인이 아니다"며 "영화 '마라나타'를 통해 세계 80억 인구의 영혼을 깨우는 목음 콘텐츠 개발과 다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전 세계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고품격.고가치.하이레벨의 COIN"이라고 강조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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