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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직선 2월 넷째주 월요예배 강남역 신분당선 G-아르체에서 개최(사)국제청소년진흥협회원 황선희 목사 초청
박신호, 김태정 기자 | 승인 2024.02.29 12:58

지난 2월 26일(월) 오후 7시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공동대표회장 박상수 장로·손영철 목사, 이하 ‘세직선’)은 (사)국제청소년진흥협회 원장 황선희 목사(The Word Faith Church)를 초청해 ‘전도는 예수님의 유언이자 명령’이란 주제로 월요예배를 서울 강남역 신분당선 지하 3층 갤러리문화예술공간 G-아르체(대표 이종원)에서 개최했다.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공동대표회장 박상수 장로·손윤탁 목사)는 (사)국제청소년진흥협회 원장 황선희 목사(The Word Faith Church)를 초청해 ‘전도는 예수님의 유언이자 명령’이란 주제로 2월 26일 월요예배를 서울 강남역 신분당선 지하 3층 갤러리문화예술공간 G-아르체(대표 이종원)에서 개최했다.

세직선 2월 마지막주 월요예배에서 황선희 목사는 영어와 한국어로 함께 설교 말씀을 전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은 예수님의 명령이며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귀신을 만나더라도 능히 귀신을 물리칠 능력을 우리에게 주신다”고 설파했다.

▲세직선 월요예배에서 소프라노 이승희(엘크로 직장선교회)의 피아노 반주와 우크라이나 바이올리니스트 ‘Leo Kellen’의 연주로 ‘가난한 자를 돌봐 주며’ 등 은혜로운 찬송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이날 소프라노 이승희(엘크로 직장선교회)의 피아노 반주와 우크라이나 바이올리니스트 ‘Leo Kellen’의 연주로 ‘가난한 자를 돌봐 주며’ 등 은혜로운 찬송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박신호, 김태정 기자  jaeb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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